나라가 두 동강 날 것 같은 요즘 법치로만 사회 다스릴 수 없어 세상을 바꾸는 건 착한 사람들1997년 9월 5일 마더 테레사 타계 직후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추모 미사....
이런 별들이 많을 때 암흑 속에서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길을 잃지 않고 자기 삶을 살 수 있다....
전국 의대 정원이 다 채워진 다음에야 서울대 공대로 진학하는 의대 쏠림 현상이 20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....
환자와의 대면 진료에 대한 심리적 압박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많다는 사실도 흔히 간과된다....